Saturday, March 24, 2007

PRISON BREAK



방영시간 : 수퍼액션에서 (수, 목) 오후 08:50~, (토) 밤 12:30~

요즘 너무 흥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사실 한번밖에 안봤지만...;;
피곤한 하루를 보낸터라 리모콘으로 TV를 틀 땐 이미 뇌의 반이 자고 있었......지만 드라마가 시작되고..... 난 텔레비전을 끌 수가 없었다.

... 다음 날 아침,

일어나기 힘들었지 ^^;
왠지 나 같은 직장인 많을걸 같은데? ㅋㅋㅋ

...이번 일주일 내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욕구가 솟구쳤지만
단 하루도 커피를 마실 시간이 없었다. 단 하루도... 아침에는 그야말로 출근하기 바빠서, 저녁에는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부담감에... ㅠㅜ

그래서 오늘은 도서관에서 마음껏 커피를 마셨다. 비록 300원짜리 자판기 카푸치노 커피한잔과 인스턴트 스틱 커피 2잔이었지만 너무 맛있었다. 스타벅스 커피도 이보다 맛있을 순 없었을 걸!

정확히 2시 20분 부터 6시 30분까지 홀짝홀짝홀짝! 지금도 내일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이 너무 좋다라기 보다 감사하다 really really really. 어제는, 오늘이 금요일이고 내일이 토요일이며 그 다음날은 일요일이라는 사실에 정말 허리숙여 감사했다. TGIF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정말.

생각해보건데, 4시간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Sonata artica의 full moon이 나왔을 때였고,
가장 슬펐던 순간은 Queen의 too much love will kill you가 흘러나왔을 때였던 것 같다.

Sunday, March 04, 2007

ipod shuffle 오류 (나름)해결 방법

새로 산 성능 빵빵한 컴퓨터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뻗어버리는 itunes 때문에 너무너무 속상했다.
오늘도 복원(사실상의 포맷)만 대여섯번 하다가 문득 눈에 보이는 모든 지정항목들을 없애보기로 하였다.

사용자 지정 이름 정할 때 함께 나오는 '자동연결', 장비 항목에서의 '임의로 항목 선택', '자동으로 채울 때 모든 항목 대치'의 체크박스를 모두 해제하니 드디어 안정적으로 돌아간다. 매번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려니 컴퓨터도 힘에 부쳤던 모양이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