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0, 2007

직장 생활 일주일째를 맞이 하며

네이버나 다음에 등장하는 직장인 관련 기사를 보면 너무 공감가서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는다. 그리고 줄줄이 달리는 불쌍한 직딩들 댓글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댓글중에 물리 문제 풀기 싫다는 공대생의 푸념글이 있었는데 한대 쥐어박아 주고 싶었다. -_-; 아 내일 출근 시간까지 8시간 남았네 ㅠㅠㅠㅠ오늘은 휴일이었지만 아침에 눈 떴을 때부터 출근 19시간 전, 16시간 전, 10시간 전... 악....목구멍에 밥도 안넘어 갈 지경이야!

맹자왈왈

天將降大任於是人也 必先苦其心志
勞其筋骨 餓其體膚 空乏其身

하늘은 인간에게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지 시련을 주고 있다고 한다. 즉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기에 앞서 반드시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곤궁 속에 빠뜨려놓고 그가 하는 일마다 자기 뜻했던 대로되는 것이 하나도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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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밉다.